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레 실바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e1fea05b6b4429885ad3b7e11bb1259.jpg|width=100%]]}}} || 2016년 9월 1일, 지브롤터와의 평가전에서 데뷔했다. 월드컵 예선 안도라전에서 1골, 페로제도에게 해트트릭, 헝가리에 1골, 라트비아에 1골을 넣으며 호날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는 조별예선 3차전 뉴질랜드에게 1골을 넣었다. 현재 17경기 11골이라는 엄청난 골 페이스로 포르투갈의 차세대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어쩌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느냐에 따라 [[파울레타]], [[누누 고메스]] 이후 다소 아쉬웠던 포르투갈의 원톱 스트라이커의 계보를 이을지도 모른다. 소속팀에서의 부진한 경기력과는 별개로 대표팀에서 활약을 인정받아 [[2018 러시아 월드컵]] 포르투갈 대표팀 명단에 승선했다. 2018년 9월 10일 이탈리아와의 [[UEFA 네이션스 리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2020년 9월 5일 네이션스 리그 크로아티아 전에서는 쐐기골을 넣었다. 소속팀에서의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유로 2020 포르투갈 대표팀에 승선했다. 그러나 최전방에 실바 대신 조타를 더 선호하는 산투스 감독의 성향 탓에 주전으로 출전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 유로 2020 16강 벨기에전 후반 70분에 조타와 교체되어 모습을 보였지만 이미 늦은 교체 타이밍 및 산투스 감독의 전술 미스로 인해 제대로된 모습을 보여주지도 못했고 토르강 아자르의 결승골로 벨기에에게 1대0으로 패했다. 이번대회 워스트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 디오구 조타나 베르나르두 실바를 제치고 주전으로 써볼만했는데 산투스 감독은 그를 제대로 써보지도 않고 끝까지 저 둘을 믿고 공격진으로 계속 쓴게 패착이였다.[* 물론 수비적인 전술이나 제대로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중원의 선수들을 계속 선발로 내세우는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들도 작용했다.] 2021년 9월 3일 카타르와의 친선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10월 9일 카타르와의 친선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경기 막바지에 득점을 기록했다. 대회를 한 달 앞두고 주전으로 발탁될 가능성이 높았던 [[디오구 조타]]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본선에서 기회를 부여받을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